팜 프리(palm pre)를 공짜로 받고 싶어 문신을 새긴 괴짜남에 관하여
케빈로버츠의 "러브마크"나, 세스고딘의 "보랏빛 소가 온다"라는 책에서 보았던 존경받는 브랜드,
다시말하자면 이미 기업의 그것이아닌, 대중에게 사랑을 받는 브랜드의 대표적인 예로 자발적으로 기꺼이 자신의 몸에 문신을 새기는 '할리데이비슨"을 제시한 것이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 미국사나이의 다소 엉뚱한 행동은 팜 프리가 자신이 생각하는 '러브마크'이든 아니든 단순히 신제품을 무료로 받고 싶어하는 지나치게 순진(?)한 의도의 발로인 것으로 보여져 엽기적으로 보이기만 할 뿐 인듯 하다.
게다가 'Palm Pre'가 시대를 초월해도 잊혀지지 않을 - 소위 빈티지로서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여지지 않을 텐데 영구적인 타투로 남긴 다는 것이 눈살을 찌뿌리게 한다.
물론,
다른 시선으로 이 사나이가 한 엽기적인 '짓'을 보자면
'Palm Pre'타투 메이킹 UGC필름이 유투브 등을 통해 웹 2.0 안에서 자생적으로 회자되고 바이럴 되는 구조로 인해
당사자에게는 'Palm Pre' 타투가 인생에 겪지 못했던 유명세를 탈 것임으로 평생 잊혀지지 않을 추억이 될 것임이 분명하고, 'Palm Pre'를 제작사 Palm에게는
동전 한닙 없이 광고를 한 셈이다.
Palm은 이 사나이에게 'Palm Pre' 하나가 아니라 앞으로 Palm에서 출시될 모든 모델들을 무료로 주어야하지 않을까.
물론 'Palm Pre'를 주어야하는 것은 당연하고 말이다.
최소 'Palm pre', 한 명이상에게는 러브마크다. 그게 어딘가!
by 프랑스파리 / 프렌치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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